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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전 보좌관 존 매켄티 John McEntee "노숙자에게 위조지폐 준다"

 

 

 

 

 

"노숙자에 위조 지폐 준다"

트럼프 전 보좌관 발언 논란

 

 

 

 

 

 

 

존 매켄티(John McEntee)

저는 항상 차에 영화 소품용 가짜 돈을 갖고 다닙니다.

I always keep this fake Hollywood money in my car.

 

 

 

 

존 매켄티(John McEntee)

노숙자가 돈을 달라고 할 때, 가짜 5달러 지폐를 주면

When homeless people ask for money, if the homeless people ask for money,

then I give him like a fake five dollar Bill

 

 

 

 

존 매켄티(John McEntee)

저도 기분이 좋고 그들도 기분이 좋아지죠

so I feel good about myself and they feel good

 
 

 

 

 

존 매켄티(John McEntee)

그리고 그 돈을 사용하려고 하면 체포되는거죠

And then when they go to use it, they get arrested.

 

 

 

존 매켄티(John McEntee)

그래서 저는 실제로 지역 사회를 청소하고 거리에서 몰아내는 일을 돕고 있어요

So I'm actually like helping clean up the community

you know getting them off the streets.

 

 

 

 

 

그에 행동을 보고
댓글도 다양하게 달렸네요.

 

 

 

나쁜 생각과 좋은 생각이 동시에 들어있어

It's good and bad idea at the same time

 

슈퍼빌런 수준의 장난

that's some supervillain level prank

 

단지 음식을 사려고 했다가 체포되는 노숙자를 상상해보세요

Imagine that homeless person getting arrested just for trying to buy some food

 

베트맨도 당신이 악당안지 영웅인지 모를듯

Even Batman don't know if you're villain or hero.

 

그리고 그들이 살 곳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And you help them find a place to live

 

형, 가혹하다

Bro, that's harsh

 

이 영상 속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네요

There's a lot of that don't understand the message behind his videos.

 


 

존 매켄티(John McEntee) 전 백악관 보좌관이 노숙자에게 의도적으로 위조지폐를 주고 사용 시 체포되도록 함으로써 '지역 사회 청소를 돕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트럼프 행정부 보좌관을 지낸 존 매켄티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노숙자들에게 가짜 지폐를 주면 이를 사용하려 할 때 체포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캡션에 농담이라고 썼지만, 해당 영상은 8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결국 논란으로 번졌다.

코네티컷대 미식축구팀 출신인 존 매켄티는 25살의 나이로 2016년 대선 선거본부 인턴으로 들어왔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 밑에서 보좌관을 지냈다.

현재는 보수주의자들을 위한 데이트 앱 The Right Stuff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출처ㅣTT daterightstuff

* 이미지 일부 출처 ㅣ @ccatch_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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